안녕하세요 !
파인빌리지 쇼핑몰이 리뉴얼 오픈 하였습니다.
소나무로 지은 집에서 금줄에 소나무를 끼워 태어남을 알리고,
마른 솔잎과 소나무 장작을 태워 지은 밥을 먹고 동네 어귀 솔밭을 놀이터 삼아 자란 아이.
결혼할 때 초례상에 소나무를 꽂아 변치 앉을 정절과 사랑을 맹세하던 어른.
이승을 하직할 때엔 송판으로 만든 관에 누워 소나무 우거진 뒷산에 묻혀 생을 마감한 노인.
이 사람들이 평생 동안 사용했던 소나무를 이용한 물품들입니다.
이러한 소나무의 효용을 저희 미송화장품에서는 파인빌리지에 담았습니다.
앞으로 소나무의 꿋꿋한 참됨으로 하나하나 소중하고 정성들여
모든 고객님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- 미송화장품